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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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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몇 살인가?
1950년 무렵만 해도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50세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80년대에는 70세에서 지금은 평균수명 80세에 이르렀다. 2010년에는 100세까지 가는 것도 별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22일
해안경치가 자원이듯 쓰레기도 자원이다
지금 우리 영덕군은 본격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국 최초 ‘유소년축구 특구’로 지정됐고 ‘영덕대게 축제’가 ‘국가유망 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강구대게 거리가 ‘한국 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21일
국민 의식구조 개혁이 절실하다
언제부터인지 우리들의 의식 속에는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면서 협동심이 없어지다 보니 국가적인 국민의 단결력도 사라져 가고 있다. 공동체 의식도 실종되어 남을 생각하는 배려라는 단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8일
주택용 전기료 누진제 폐지하라
올 해는 5월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됐다. 84년 만에 가장 더운 5월 이었다. 대구. 경북지방은 7월 중순부터 37℃를 넘나들다. 지난 12일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낮 최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7일
미래시대에는 정(政)은 없는가?
필자의 추억 학교시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있고 한편으론 인생의 좌표로 설정된다고 본다. 그 선생님이 들려주던 제3정치스토리가 지금까지도 사춘기시절 스폰지 상태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6일
지극정성
개는 많이 살아야 수한(목숨의 한계)이 15년을 넘길 수 없다.주인이 지극정성으로 개를 돌봐주어야, 15년 가까이 살 수있다.개를 정성껏 돌보지 않고 되는 대로 키우면 개장수에게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5일
북한은 또 하나의 블루오션
우리나라는 분단이 지속됨으로써 세계로 나가는 길에 장애가 되고 있고 남북이 서로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함으로써 국력을 소모하고 있으며 외교적인 면에 있어서도 서로가 상대를 견제함으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1일
조용히 살리라
필자도 전성시절엔 기증시집이 한 달에 몇 십 권씩 도착하여, 일일이 책꽂이에 꽂지도 못했다.그때는 꾀가 덜 나서,받은 시집을 한권도 안 빼놓고, 무조건 독파(讀破)했다.잘된 시집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10일
구미시의 고민‘해법찾기’적극 나서라
최근 구미시의 가장 큰 고민은 수출 감소와 상가 경기 침체 등 경기 활성화 방안과 인구 변동에 따른 대책 등으로 대분된다.구미시는 지난해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이 격감하고 구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9일
세상에 어두운 곳은 없다!
정치인들이 하는 전당대회 이벤트에서 당리당략을 위해 억지웃음을 지으며 당원 국민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본인만 대안이라고’라고 너스레를 떠는 여야의원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고통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8일
사드 성주 곡(哭) 소리에 답이 있다
중국 고전 순자(荀子)에 백성을 사랑하는 나라는 강하고.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나라는 약하다. 정책에 믿음이 있는 나라는 강하고. 정책에 믿음이 없는 나라는 약하다. 라고 가르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7일
글로벌 리더십을 가져야
한국은 역사상 대국으로서의 경험이 거의 없다. 고구려 시대가 있긴 했지만 그 영향력은 짧은 기간에 불과했고 늘 주변국의 외침에 대비한 방어에 신경 써 왔다. 우리 한민족은 ‘홍익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4일
권력자의 고정관념
누구나 타인에 대해서 애정이나 존경 혐오나 적의 등의 감정을 품고 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며, 싫어하는 사람의 좋은 점은 인정하고 싶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3일
말(言)
예나 지금이나 막말이 다툼의 주요원인이다.1966년 경북 성주에서 자기를 촌놈이라 한다고, 말을 뱉은 사람을 물고 냈다.필자가 국민 학교 3학년 때 6.25사변이 일어났다.그 때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2일
국가정책에서는 예의염치(禮義廉恥)가 으뜸이다
예나 지금이나 국가정책은 덕(德)으로 세워야 민(民)이 편하고 국가가 번영한다. 조선성종시대에 대사헌 한치형관료가 한 직언이다.“백사람의 재주를 겸했다고 하더라도 사유(四維)라는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1일
지방언론의 현실과 정론직필은 한계성을 갖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행되는 지역일간지가 15개사를 상회하고 지역주간지 인터넷신문 공중파방송사 등등 우리는 언론의 홍수시대를 살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북 시.군단위 지자체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31일
❝민중은 개. 돼지다❞ 당신들은(?)
현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잊을만하면 내 뱉는 막말이 민중(民衆)의 가슴을 할퀴고 있다. 전 국무총리내정자. 청와대홍보수석. 대변인. 교육부정책기획관 등으로 이어지는 막말은 단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국익(國益)에도 ‘옳음’과 ‘그름’ 이 있다.
민(民)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관료들은 민(民)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젠 공정사회가 없다고 본다. ‘성주군 사드배치’란 국책선정 이번에도 실패했다. 소통에 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우리나라 취업 준비생의 35%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한다. 9급 공무원의 경쟁률은 100대 1을 훌쩍 넘는다. 이공계 학생 중 가장 우수한 재원들은 우선적으로 의·치·약대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필리핀에 사는 교포가 개나리꽃을 좋아했다. 고국에서 한줄기 꺾어다가 심었더니, 뿌리를 잘 내리는 식물이라 무럭무럭 자랐다. 가지를 뻗고 잎이 무성하여 내년에는 아름다운 꽃을 보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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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예천군 용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용궁면 월오리의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대학/교육
계명문화대-조일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영남이공대, ‘제56회 천마체육대회’성료  
대구보건대, ‘헌혈 사랑 나눔 축제’ 팡파르  
대구한의대, ㈜제이엠커리어 대구지사와 청년취업 활성화 ‘맞손’  
대구교육청, 상반기 기술직공무원 직무연수  
청도 동산초,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대구한의대, 조무상 우수교원 연구장려금 전달  
DGIST ‘THE 신흥대학평가 2024’, 국내 3위·세계 33위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코코에이치와 ‘맞손’  
계명문화대, ‘개교 62주년 기념식’  
칼럼
흔히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 적게 먹고 고기는 피하라고들 한다. 정말 맞는 방 
리즈시절(Leeds 時節)이란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전성기나 황금기를 일컷는 말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3)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27만  
며칠 전이 어버이날이었다. 매년 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꼈다 
국외자(局外者)란 일어난 일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그 일에 관계가 없는 사람을 말한 
대학/교육
계명문화대-조일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영남이공대, ‘제56회 천마체육대회’성료  
대구보건대, ‘헌혈 사랑 나눔 축제’ 팡파르  
대구한의대, ㈜제이엠커리어 대구지사와 청년취업 활성화 ‘맞손’  
대구교육청, 상반기 기술직공무원 직무연수  
청도 동산초,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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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THE 신흥대학평가 2024’, 국내 3위·세계 33위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코코에이치와 ‘맞손’  
계명문화대, ‘개교 62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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